제주국제컨벤션센터(이하 ICC JEJU)의 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이하 제2센터) 건립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ICC JEJU가 제주 의 전시산업 마케팅 및 활성화를 위한 국내 MICE 전문가들과의 협업에 돌입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활성화 위원회’ 자문위원인 국내 MICE 전문가들은
지난 7일 직접 ICC JEJU 직원들과 만나 세계 전시산업의 트렌드와 전시 콘텐츠 개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첫 번째 특강에는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 이형주 대표(VM 컨설팅), 이상택 부사장(메쎄이상) 총 3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해
▲2025년 MICE 산업 트렌드 및 방향성▲제2센터 개관 대비 베뉴 마케팅 전략▲해외 전시장 운영 및 전시회 개최 사례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서병로 교수는 “제주만의 전시 콘텐츠를 가져야 한다”며 벤치마킹이 아닌 고객 참여 중심의 풀 마케팅(pull-marketing)을 통한 콘텐츠 차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이형주 대표는 “ICC JEJU는 영감을 주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 키워드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택 부사장은 “전시산업은 상상하는 힘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ICC JEJU는 이미 도전하기 좋은 환경을 가졌다. 시도하라!”고 주문했다.
이선화 ICC JEJU 대표이사는 “‘ICC JEJU가 글로벌 MICE 플랫폼 기관으로서 어떻게 제주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딩할 것인가?’라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며, “제주와 ICC JEJU의 미래를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CC JEJU는 지난 12월 18일 서병로 건국대 글로벌 MICE 연계 전공 교수, 김용우 메가쇼 부사장, 이형주 VM 컨설팅 대표,
이상택 메쎄이상 부사장, 장원식 장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 MICE 다목적 복합시설 활성화 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오는 4월 두 번째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