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ICC JEJU, 국내외 기업 인센티브회의 개최 최적지로 각인

  • 201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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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국내외 기업 인센티브 회의 개최 최적지로 각인

- 오는 3월 16~17일, 현대자동차 판매우수 직원 800여명 이센티브 행사 개최 -

현대자동차(주)가 주최하는 “2012년 탑클래스(Top-Class) 가족의 밤” 행사가 오는 3월 16일(금)과 17일(토) 1박 2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강기권, ICC JEJU)에서 개최된다.


“2012년 탑클래스(Top-Class) 가족의 밤”은 2011년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 직원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포상과 함께 올해 판매역량 확대를 다짐하는 가족의 밤 행사이다.


금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영업직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판매실적을 올린 ‘판매우수자(탑클래스)’들을 대상으로 포상과 함께 노고치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2001년 이래 올해 12번째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충호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과 배상윤 노동조합판매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전국 판매왕 및 판매 우수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카마스터 명예를 부여받은 판매 우수 직원과 가족들3월 16일 제주로 입도하여 ICC JEJU에서 시상식 및 만찬과 함께 축공연 행사에 참가하여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음날인 17일에는 제주 민속촌, 세계자동차박물관등 도내 관광지들을 둘러본 후 공식 일정을 마치고 해산한다.


한편, ICC JEJU는 국내외 기업 인센티브 회의 개최지로서 꾸준한 기를 얻고 있다. 역대 개최되었던 대표적인 인센티브 행사로는 맥도널드 차이나 지점장 회의(946명), 바이엘 헬스케어 차이나 연차회의(1,570명), 존슨앤존스 매디컬 AP 컨퍼런스(1,373명), 지브롤터 저팬 연도상 시상식(1,200명), 암웨이 코리아 리더쉽 세미나(8,000명)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바오젠 년도회의(10,860명)를 비롯하여, 인피니투스 인센티브회의(2,400명), BAT 코리아 컴퍼니 이벤트(1,080명), 중국 웅진화장품 우수점장 및 대리상 방한대표대회(1,800명)등 다양한 대규모 인센티브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마쳐 ICC JEJU가 기업 인센티브 회의 개최 최적의 장소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