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중국완메이유한공사 인센티브회의, ICC JEJU에서 열려

  •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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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완메이인센티브회의, ICC JEJU에서 열려

-중화권 생활용품기업체 직원 1,500명 제주 방문-

□ (주)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중화권 생활용품기업체인 완메이일용품유한공사가 주최하는 “2009 완메이 제주컨퍼런스”가 오는 9월 8일 ICC JEJU(대표이사: 김형수)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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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위생용품 등의 직판소매를 취급하는 완메이일용품유한공사는 중국 화교기업을 모태로 1994년 설립한 이래 현재 중국내 33개지사와 3400여 곳의 영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도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 완메이는 매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인센티브성 회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3월 진행되었던 사전답사에서 제주의 천혜 자연환경 및 선진 컨벤션인프라 시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한국행사의 모든 회의일정을 ICC JEJU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이번회의에는 중국 전국 각지에서 총 1,500명이 참석하며, 참가자들은 9월 6일 제주에 도착, 7일에는 제주도 주요관광지를 돌아보고 8일에는 ICC JEJU에서 초청연사 교육세미나 및 만찬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제주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9일에는 서울로 이동하여 전체 관광일정을 소화한 후 11일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 한편, ICC JEJU에서 개최되었던 대표적인 중화권 기업 인센티브회의는 중국 맥도널드 지점장 회의(2006), 중국 바이엘 헬스케어 연차회의(2006), 대만 닛산자동차 우수사원시상식 (2007),
중국금호타이어 딜러 초청행사(2007), 아모레 타이완 제주컨퍼런스(2007), 중국 휴렛팩커드 연도회의(2008), 존슨앤존스컨퍼런스(2009)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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