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 그랜드 컨벤션, ICC JEJU에서 열려

  • 2009.02.02
첨부파일

웅진 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 그랜드 컨벤션, ICC JEJU에서 열려


웅진씽크빅에서는 ‘비전 2009! 열정 2009!’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교육사업본부 ‘그랜드 컨벤션(Grand Convention)’을 지난 1월 29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ICC JEJU 및 제주일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662명의 웅진다책 수석국장, 지역국장, 웅진홈스쿨 지점장이 참가하였으며,시상식과 초대가수 공연, 장기자랑, 기원제, 새생명체험, 올레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웅진그룹의 윤석금 회장이 직접 ICC JEJU 탐라홀을 찾아 2008년도 목표달성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우수자를 시상하였으며, 2009년도에도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는 전략을 참가자들과 공유하였다.

ICC JEJU의 제1대 홍보대사이기도 한 윤석금 회장은 이번 ICC JEJU를 방문한 소감에 대해 ‘제주도에서 행사를 하기에 ICC JEJU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주변환경과 바다전망이 너무 좋아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웅진그룹의 모기업으로 1980년 설립되어 웅진그룹과 역사를 같이하고 있다. 초기 웅진출판이라는 이름이었다가 2005년 4월 교육?출판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주식회사 웅진씽크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또한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 방문판매용 전집도서, 단행본, 방과후 학교, 성인수험 교육 등 다양한 교육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식과 정보,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지난 2005년 1월 미래사업본부 전국지역국장 세미나, 2008년 2월 교육문화사업본부 전국지도팀장 워크숍에 이어 세 번째로 ICC JEJU에서 행사를 개최, ICC JEJU와 지속적인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또한 웅진그룹 계열의 극동건설㈜은 제주오라관광지구 개발사업을 인수하는 등 제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